
김홍도 작.
선면에 응렵도.
'응렵도'의 화제시는 '당시화보'에 나오는 왕창령의 '사냥을 구경하며'인 '관렵'(觀獵)이다.
각응초하추초희(角鷹初下秋草稀) 각응매가 듬성한 가을 풀 사이로 막 내려앉으니
철총포공거여비(銕驄抛空去如飛) 철총마는 허공으로 내달리며 나는 듯 달려가네
소년렵득평원토(少年獵得平原兎) 소년은 들판에서 토끼를 사냥해
마후횡초의기귀(馬後橫梢意氣歸) 말 위에서 채찍 비껴들고 의기양양 돌아오네
단원사(檀園寫) 기원서(綺園書) 경산관(京山觀)
단원(김홍도)이 그리다. 기원(유한지)이 글씨를 쓰다. 경산(이한진)이 감상하다.
김홍도 작.
선면에 응렵도.
'응렵도'의 화제시는 '당시화보'에 나오는 왕창령의 '사냥을 구경하며'인 '관렵'(觀獵)이다.
각응초하추초희(角鷹初下秋草稀) 각응매가 듬성한 가을 풀 사이로 막 내려앉으니
철총포공거여비(銕驄抛空去如飛) 철총마는 허공으로 내달리며 나는 듯 달려가네
소년렵득평원토(少年獵得平原兎) 소년은 들판에서 토끼를 사냥해
마후횡초의기귀(馬後橫梢意氣歸) 말 위에서 채찍 비껴들고 의기양양 돌아오네
단원사(檀園寫) 기원서(綺園書) 경산관(京山觀)
단원(김홍도)이 그리다. 기원(유한지)이 글씨를 쓰다. 경산(이한진)이 감상하다.